목차
개념, 정의
전개 과정
1. 지각과 지각 심리학
2. 베버의 이론
3. 요 키스-도슨 법칙
감각 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연구하는 자극의 명기 화이고, 지각 심리학은 기본적으로 장의 이론을 근거로 두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행동하는 순간 그에게 일어나는 지각의 자장의 함수라는 기본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각 심리학과 지각 심리학에 대해서 명확히 알아보겠습니다.
개념, 정의
심리학이나 생리학에서는 자극으로부터 이야기되는 의식의 내용에서도 복잡한 형태를 제외하고 단순한 내용을 들어서 감각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자극을 받으면서 느껴지는 경험을 대체로 시간 및 공간적 관계나 형태 성을 갖춘 지각을 말합니다. 이 지각으로부터 공간적 관계 혹은 시간적 관계, 형태성 등을 뺸 단순한 내용을 우리는 감각이라 부릅니다. 감각 심리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우리가 연구하는 자극의 명기화입니다. 이러한 감각 심리는 인간의 뇌에 의해 이뤄지는 감각의 정보처리 과정을 탐구하고 그 결과를 응용하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에게 일언는 의식적인 감각 경험을 지각이라고 부릅니다. 지각은 감각기관의 자극으로 만들어지는 외적 사물의 전체상에 관한 의식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식론, 철학적 심리학에서 감각, 지각, 인상 등의 용어는 학자에 따라 여러 방향으로 사용됩니다. 자각 심리학은 장의 이론을 근거로 두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인간의 모든 행동은 행동하는 순간 그에게 일어나는 지각의 장의 함수를 기본 원칙으로 합니다. 지각은 넓은 의미의 것으로, 의미라는 말과 흡사합니다. 이는 개개인의 행동은 행동할 당시, 일어난 특수사건의 의미의 직접적인 결과이며, 그때의 상황 혹은 사실 그 자체에 의해 결정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언급한 지각의 장이라는 것은 인간이 행동하는 순간에 존재하는 모든 지각을 뜻합니다. 즉 그의 지각 전체, 타인에게 표시할 수 있는 명확한 감각에서 스스로 설명하기 힘든 매우 작은 감각 모두 포함시킨 것입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의식과 무의식이라는 언어를 사용했으나, 인간의 지각을 두 종류로 구분하는 것과 같은 인상을 심어주기 때문에 지각 심리학에서는 감각의 정도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각은 그냥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숨어 있는 여러 가지 매우 복잡한 과정의 결과입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은 우리들이 의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각은 순수한 의미로 외계에 존재하는 어떠한 대상이 감각에서 나타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 심리학과 인식론에서는 일상적인 감각적 대상이 어떤 자극에 의해 요점을 찾는 것을 뜻하고 있습니다. 지각은 어떤 대상이 개별적으로 감각에 나타나는 것을 말하는 감각 작용과 구분되고 상상, 추리와 같은 관념적 작용과도 구분이 됩니다. 감각 작용이 일종의 생리적 현상을 뜻한다면 지각은 심리적 현상을 뜻합니다. 관념적 과정은 일차적으로 형식에 관한 것이라면 지각의 과정은 감각적 내용에 관한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이를 쉽게 설명하자면 빛이나 소리와 같은 외계의 사상, 통증 등과 같은 신체에 수용하는 자극이 중추신경에 전달되었을 때 일어나는 의식 현상입니다. 결과적으로 감각 통합을 통하여 사람에게 자극이 온전히 전달되는 것입니다.
전개 과정
1) 지각과 지각 심리학
지각은 환경 내의 사물을 인지하는 일로, 대뇌피질에 그 사물에 관한 전체상이 형성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성인은 과거의 학습 혹은 경험을 토대로 자기를 포함하는 세계에 관해 객관적인 견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인지도를 갖고 있어, 환경에서 얻어지는 개개인의 감각적 인식을 인지도에 따라 이해하거나 체제화하며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에 신생아는 미화분이기 때문에 감각령이 발달되지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모호하고 정리되지 않는 지각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신경계의 성숙과 경험 및 학습의 상호작에 의해서 발달해 나갑니다.
2) 베버의 이론
독일의 심리 생리학자인 에른스트 베버는 1831년 어느 한 법칙을 발견하였습니다. 이 법칙은 각종 감각의 식별 역에 대해 광정 위하게 밝혀졌고 베버의 법칙은 감각에 대한 기본 법칙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초로 차이를 느낄 수 있을 때의 자극의 증가량 2g과 4g 그리고 처음 올려놓은 표준 자극 100g과 200g의 비는 항상 비례적으로 일정하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물리적인 양의 차이가 아닌 그 비율 관계에 의해 결정된 것입니다. 이외 베버는 선의 길이나 음의 높이를 구별하는 것에도 마 친가 지인 R/R=C가 성립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베버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3) 여키스-도슨 법칙
인간은 주는 감각과 지각의 총량, 즉 업무의 중압감이 크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그러나 중압감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우리의 수행능력은 우리들의 내면 상태나 활력 정도와 연관이 있다는 것을 미국의 심리학자이지 동물학자인 로버트 여키스와 존 도슨이 1908년 발견하였습니다. 이들은 이를 여키스-도슨 법칙이라 불렀고 법칙을 만든 후 쥐들로 다양한 실험을 벌였고 역 U자 형태의 관계가 성립되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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